프랑스의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뉴진스의 해린을 주얼리, 패션, 뷰티 3개 부문 앰버서더로 동시에 발탁했다고 발표했습니다.
Emerging K-pop icon, Haerin becomes a Dior House ambassador for jewelry, fashion and beauty. This is an opportunity to celebrate the privileged ties binding more than ever the NewJeans singer and Dior. Between elegance and audacity, a unique friendship in the name of creativity.
떠오르는 K-pop 아이콘 해린이 디올 하우스의 주얼리, 패션, 뷰티 부문 앰버서더가 되었습니다.
이번 유대를 통해 뉴진스 가수와 디올의 소중한 인연을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굳건하게 하며,
우아함과 대담함으로 창조성을 구현해내는 디올과 해린의 특별한 여정이 시작됩니다.
뉴진스 해린의 디올의 새로운 앰버서더 발탁에 맞춰 VOGUE 화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.
애플 강남 스토어 오픈 할 때 애플의 CEO 팀쿡이 뉴진스를 언급하기도 했었죠. 블랙핑크처럼 글로벌한 그룹으로 진화할 수 있을지 뉴진스의 앞의로의 행보가 기대가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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